이 다이어리 12월이면 매년 조마조마합니다.혹시 너무 오랜 모델이라서 절판될까봐요.
저는 몇년째나 이 다이어리만을 쓰고 있어요.40대와 50대를 함께해 오고 있군요.
오늘 같은 월요일엔 일주일이 통째로 보이는 꼼꼼한 다이어리 구성덕분에 모닝커피 마시며 1주일의 아웃라인을 그려보고 또 시간시간 참 열심히 기록하며 허투루 쓰는 시간없이 인생을 소중히 씁니다.
절판될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리뉴얼된 표지가 너무나 깔끔하고 예뻐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처럼 올해도 양지몰에서 12월 땡하자 마자 미리 미리 내년 다이어리를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