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이 되는 학생인데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간단히 계획을 적을 다이어리가 필요해서 오늘 영풍문고에서 2시간의 고민끝에 이 다이어리를 구매했습니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다이어리 종류중에서도 딱 이 다이어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사이즈가 너무 들고 다니기 편리한 사이즈입니다. 사실 다이어리의 핵심은 어느 장소에서든 간편히 기록할 수 있는 것인데 아무래도 사이즈가 크면 그러한 부분에서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 다이어리는 정말 사이즈가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작은 사이즈에 불구하고 내지구성이 알차다는 점입니다. 일단 월간 달력이 맨앞에 있고 그 뒤부터는 주간계획을 쓸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딱 펼쳤을때 전체 주간이 보여야한다는 점, 요일별로 일요일까지 균등한 분량의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점들이 너무나 깔끔하게 충족되어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 밑에 사자성어와 뜻풀이나 영어 명언이 있는데 (대체로 사자성어) 내용이 좋아 다이어리를 적을때마다 좋은 내용의 사자성어들을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또한 매 주 오른쪽 하단 부분에는 작은 캘린더가 있는데 이 점 또한 작은 디테일이지만 너무 유용할듯 보입니다. 다이어리 내지를 구성하신 분들께서 정말 디테일을 신경쓰셨다는 점이 드러나는 다이어리 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너무 예쁩니다. 겉표지는 가죽재질이여서 정말 감성있고 ㅎㅎ 윗,아랫면과 옆면에는 금색으로 칠해져있어서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실물로 봐야 진가가 드러나는 다이어리입니다.
다들 요 귀엽구 깔끔한 다이어리로 2026년을 기록해보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