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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도 후기를 남겼어요:)
2026년 다이어리를 어떤 걸로 할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제품이 바로 양지 유즈어리 25 라이트예요. 일기와 플래너를 따로 쓰는 번거로움 없이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구성이라 기대가 컸는데, 만족스러워요.
먼저 패키지부터 정말 고급스러워요. 요즘은 다이어리를 비닐 포장만 해서 보내는 곳도 많은데, 이 제품은 아예 단단한 케이스 박스로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커버 컬러는 홈페이지 표기상 ‘탄(Tan)’인데, 실제로 보면 좀 더 따뜻한 카라멜 컬러에 가까워요.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브라운톤이라 어떤 가방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질리지 않을 색감입니다. 수입 PU 원단이라 촉감도 부드럽고 내구성도 좋아 보여요. 밴드가 있는 커버 스타일이라 가방 속에서 펼쳐지거나 속지가 구겨질 걱정도 없어 실사용에 정말 적합해요.
사이즈는 표지 156 × 220mm, 내지 150 × 213mm로 A5보다 조금 크고 B5보다는 작은 중간형 사이즈예요. 책상 위에 두고 쓰기에 좋지만 가방에 넣어두고 쓰기엔 좀 무거울 거 같아요..
속지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면 1일 구성이에요. 하루가 통째로 한 페이지에 배정돼서 일정, 메모, 일기까지 모두 여유 있게 쓸 수 있어요.
게다가 08:00~19:00까지 타임 스케줄러가 따로 있어 시간 단위로 일정이 많은 날 정말 편리합니다. 아이들 등하원 시간, 약속, 집안 루틴, 업무 스케줄까지 한눈에 정리돼 하루 계획을 세우기 쉬울 거 같아요. 그런데 업무 스케줄러 역할이 더 필요하다면 양지 다이어리 매니지먼트25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