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의 동반자
myu******
2024.11.13 15:38
43년 교직 생활을 하면서 35년 동안 동반자로서 산 역사를 기록해 왔고 퇴직 후에도 이를 이용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 왔기 때문에 매년 11월이면 어김없이 하이플랜 k8을 구매한다. 카렌다, 연간계획. 월간계획, 여타 필요한 플랜을 기록하고 아울러 생활에 반려자가 되는 전화부, 부록 등이 들어있어 책상 위, 가방속에는 항상 가까이 하고 있는 필수 소지품이다. 생각의 플랫폼이 맞다.
앞으로도 여생을 마칠 때까지 동반자가 될 것이다. 자식들에게는 매년 연말 선물로 양지 다이어리를 사주었는데 만일 3만원 이용권을 받는다면 두 손자에게도 이를 권할 생각이다. 양자 다이어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