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양지 다이어리를 만났어요.
매년 다른 디자인과 감성이 있지만, 늘 한결같이 정갈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이제는 새해 준비의 시작이 아니라 의식처럼 느껴집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종이 질감이 부드럽고, 펜이 미끄러지듯 잘 써져서
하루 계획을 적을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져요.
특히 올해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책상 위에 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작년 한 해 동안, 기쁨도 고민도 다 이 다이어리 안에 담았는데
페이지마다 제 하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양지 다이어리 = 나의 기록’이 되어버린 기분이에요.
올해도 양지 다이어리와 함께
소소한 하루를 빛나게 채워나가고 싶어요.
늘 믿고 쓰는 브랜드, 올해도 잘 부탁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