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서 노트 크기를 일정하게 해두고 메모를 보관하면 좋다는 말에 열심히 검색해보다 21년도부터 정착해 쓰고 있어요:) 색깔도 매년 다르게 샀네요 지금보니 ㅎㅎㅎㅎㅎ 같은 양식 속에서 기록 방식을 점점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소소하게 기쁘고, 무엇보다 상단에 올해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며 연말에 자포자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진력해가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한해 마무리를 작지만 단단히 매듭지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작은 디테일 속에 담긴 유용함.. 정말 좋아요>< 새로나온 수첩들에 비해 투박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앞으로도 이 라인으로 계속 채워가려 합니다:) 어지러운 정세 속 굳건히 자리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추운 날 감기조심하시고 늘 다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별 5개로 모자라요.. 10개로 늘려주세욧!!!ㅎㅎㅎㅎㅎ)